경시대, 경시줄, 그리고 우리 집 Designer
전번 주인이 남겨 두고 간 보물상자와 부엉이 두 마리를 이용하여 대문 옆에 사진에 보는 바와 같이 장식을 했다. 물론 아내의 아이디어이다.
English Daisy 두 그루와 눈이 예사롭지 않은 부엉이들
아래 사진은 집을 바로 보았을 때 왼쪽편에 있는 화단이다. 오른쪽에도 이와 같은 것이 있다. 사이즈가 꼭 같지는 않지만 대략 대칭이 되도록 배치가 되어 있다. 아직은 꽃들이 너무 작아서 별 폼이 나지 않는구나.
꽃 사진을 Close up해서 찍은 것들을 몇 장 올린다.
Azalea
Illumination Periwinkle
Rosemary
Hino Crimson Azalea
Dwarf Japanese Skimmia
Lenten Rose
Lavender
사진 올리는데 시간이 꽤 걸리는구나. 아직 몇 장이 더 있지만 이 정도로도 충분할 것 같다. 창문을 내다 보면서 아내 왈 "얘들이 언제 자랄꼬..."
"할렐루야 여호와께 감사하라 그는 선하시며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시편 10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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