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6월 7일 화요일

꽃 감상

옆 마당에 화달짝 피어 있는 아질리아가 참으로 아름답다. 이러한 꽃들을 보고 있느라면 창조주 하나님의 오묘하신 솜씨를 조금이나마 느낄 수가 있다. 혼자 보기가 아까워서 블로그에 올린다.








"백합화를 생각하여 보아라 실도 만들지 않고 짜지도 아니하느니라 그러나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솔로몬의 모든 영광으로도 입은 것이 이 꽃 하나만 같지 못하였느니라"
누가복음 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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