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5월 27일 금요일

Welcome Home!

딸과 사위가 집에 다니러 온다. 오랫만에 사랑하는 자들을 만난다는 것은 대단히 즐거운 일이다. 특별히 아내가 더 좋아하는 것 같다. 가족이 온다니까 뭔가를 해주고 싶어하는 마음이 간절한가 보다. 며칠 전부터는 사위의 잠옷을 만들어줘야겠다면서 부지런히 움직이는 모습이 눈에 띄였다. 미싱도 아직 손에 익지 않고 오바로끄하는 것도 오랫만에 사용하다보니 사용설명서를 읽어 가면서 시행착오를 하더니만, 어쨌든 완성품을 만들어내었다. 신통하게 생각이 된다. 그리고 어제 밤에는 늦게까지 빵을 굽느라 분주하게 움직이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색상이나 옷은 그럴듯하게 보인다. 그렇지만 사이즈는 글쎄다. 혹시 작지나 않을까 모르겠다. 사위를 너무 날씬하게 생각하고 있는 것이 아닐까? 혹시 작으면 나에게 그렇게 하는 것처럼 "옷에 몸을 맞추도록 해라"고 할려나...

밤 늦도록 구운 빵

지금 열심히 운전하느라 수고가 많을텐데, 안전에 유의해서 잘 올 수 있도록 기도한다.

"우리가 너의 승리로 인하여 개가를 부르며 우리 하나님의 이름으로 우리 기를 세우리니 여호와께서 네 모든 기도를 이루시기를 원하노라" 시편 20:5

Camera Case

아내 작품활동(?)한 것을 블로그에 올린다. 요번에는 카메라 케이스를 만들었는데 제법 쓸모가 있다. 상황에 따라서 어깨에 멜 수도 있고 허리띠에 찰 수도 있도 또 손에 들 수도 있도록 되어 있다.

어깨에 메는 모드


허리띠에 찰 수 있는 모드


손에 휴대하는 모드

카메라 케이스가 필요한 분은 연락 바란다.

"나의 반석이시요 나의 구속자이신 여호와여 내 입의 말과 마음의 묵상이 주의 앞에 열납되기를 원하나이다" 시편 19:14

2011년 5월 19일 목요일

끝내주게 맛있었던 김치찌개

오늘은 날씨가 너무 아름다웠다. 집안에 박혀 있을 수가 없어서 오늘은 하루 종일 바깥에 있었다. 나무 가지 치기도 하고 민들레도 뽑고 주변에 보기 싫은 나무도 제거하고 Fishing도 하고 잔디도 깎았다. 마당이 원채 넓어서 전에는 3일에 걸쳐서 다 깎았는데 이제는 잔디깎는 것도 요령이 생겨서 그런지 이틀에 깎을 수가 있다. 지난 4월에 큰 마음을 먹고 Riding Mower를 샀는데 처음 잔디를 깎는 날 고장이 났다. Review로 봐서는 흠잡을 데가 없는 Arien제품이었는데 말이다. 그래서 기분이 나빠서 반납해버리고 Self-propelled mower를 샀는데 실제 잔디를 깎아 보니까 Riding mower가 약간 그립기는 하지만 그런데로 할만하다. 오늘 이런 저런 일을 하느라 수고가 많았다고 사랑하는 아내가 특별히 동서양이 혼합된 김치찌개를 끓여주었다. 얼마나 맛이 있었는지.....

화려한 김치찌개
잘익은 김치, 소고기, 양파, 파스타, 아내의 스페셜양념

얘들아 구경이나 해라.

"여호와여 이러므로 내가 열방 중에서 주께 감사하며 주의 이름을 찬송하리이다" 시편 18:49

Cute 실내화

아내가 요즘 제 철을 만난 것 같다. 자기 방에서 책을 보며 노래를 하며 뭔가를 만들기를 좋아하는데 그것을 마음 껏 할 수 있으니 말이다. 실내화를 만들어서 신고서는 벌써 내 앞을 몇 번이나 지나갔다. 그때마다 그것 참 이쁘네 하면서 반응을 보여줬는데 몇 번씩이나 들어도 괜찮은 모양이다. 혼자 보기가 아까워서 블로그에 올린다.

실내화 안이 더 화려하다


실내화를 착용한 모습
실내화도 이쁘지만 발목이 참 이쁘지 않니?
달리기를 잘하게 생긴 발목인데...


"여호와는 나의 산업과 나의 잔의 소득이시니 나의 분깃을 지키시나이다" 시편 16:5

2011년 5월 18일 수요일

Azelia

요즘은 정서적으로 안정이 되어 가는 모양이다. 주변의 꽃들이 유난히 아름답게 눈에 띄는 것을 보면 말이다. 우리 집 옆 마당에 여러 종류의 Azelia가 심겨져 있는 화단이 있는데 그 가운데 가장 먼저 활짝 핀 것을 소개한다.


"땅에 있는 성도는 존귀한 자니 나의 모든 즐거움이 저희에게 있도다" 시편 16:3

2011년 5월 17일 화요일

Hand Made Pot Holder and Pouch

내 아내는 집에서 뭔가 꼬물꼬물 만드는 것을 좋아한다.
그런데 지금까지는 남편따라 다니며 내조하느라 그런 취미활동을 제대로 하지 못했는데 요즘에 들어와서 뭔가 작품활동을 하고있다. 얼마 전에는 우리 집 커텐을 직접 다 만들어 달았는데 요번에는 조그마한 소품들을 만들었다. Pot Holder 와 Pouch이다.

Heart 모양의 Pot Holder


Pot Holder를 이용하여 냄비들기


Roman Shade를 만들고 남은 천으로 만든 Pouch

이런 작품 활동을 하는데는 사위가 선물한 Sewing Machine이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Thanks Chul.

"어리석은 자는 그 마음에 이르기를 하나님이 없다 하도다 저희는 부패하고 소행이 가증하여 선을 행하는 자가 없도다" 시편 14:1

2011년 5월 16일 월요일

Dog Wood

BomChul과 Jae가 오기 전까지 이 꽃들이 피어있을까?
올해 처음 보는 꽃들이라 얼마나 가는 지 잘 알 수가 없어서 블로그에 올린다.



Close Up

이렇게 아름다운 꽃을 우리에게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린다.

"내가 여호와를 찬송하리니 이는 나를 후대하심이로다"
 시편 1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