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5월 16일 월요일

Dog Wood

BomChul과 Jae가 오기 전까지 이 꽃들이 피어있을까?
올해 처음 보는 꽃들이라 얼마나 가는 지 잘 알 수가 없어서 블로그에 올린다.



Close Up

이렇게 아름다운 꽃을 우리에게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린다.

"내가 여호와를 찬송하리니 이는 나를 후대하심이로다"
 시편 13:6

댓글 4개:

  1. 와우 말그대로 흐드러지게 피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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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그래 흐드러지게 피었다. 봄, 어휘력이 좋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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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와우 허벌나게 피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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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그러게 말이다. Jae가 올 때까지 피어 있었으면 좋겠다. 실물이 훨씬 더 예쁘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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