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rystal
2011년 5월 18일 수요일
Azelia
요즘은 정서적으로 안정이 되어 가는 모양이다. 주변의 꽃들이 유난히 아름답게 눈에 띄는 것을 보면 말이다. 우리 집 옆 마당에 여러 종류의 Azelia가 심겨져 있는 화단이 있는데 그 가운데 가장 먼저 활짝 핀 것을 소개한다.
"땅에 있는 성도는 존귀한 자니 나의 모든 즐거움이 저희에게 있도다" 시편 16:3
댓글 2개:
Bomi
2011년 5월 18일 오후 4:37
정서 안정 좋아요! 엄마의 작품 활동은 매우 귀엽군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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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ystal
2011년 5월 19일 오전 8:10
귀여운 작품 또 하나 올려줄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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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서 안정 좋아요! 엄마의 작품 활동은 매우 귀엽군요. ㅎㅎ
답글삭제귀여운 작품 또 하나 올려줄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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